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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공동체, 이종락 목사
국내 최초이자 서울 내 유일한 베이비박스를 운영하는 이종락 목사가 지난해 12월 21일 오후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에 보존돼 있는 제1호 베이비박스 앞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0.12.21 이한호 기자 han@hankookilbo.com
- 등록일
- 2021-01-29
- 촬영일
- 2021-01-29
- 촬영자
- 이한호
- 사이즈
- 5193 x 3462
- 파일용량
- 997397byte
- 해상도
- 96 dpi
- BPP
- 24 BPP
- 파일포맷
-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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