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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태석의 빛으로 쓴 편지] 나무그림자가 녹아내린 '거울연못'
서울 성동구 서울숲은 평일에도 휴식을 즐기거나 힐링하려 많은 사람이 찾고 있다. 특히 ‘거울연못’은 주변의 나무들이 연못에 그대로 반사돼 수면도 숲이 되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왕태석 선임기자 2022.05.27
- 등록일
- 2022-05-27
- 촬영일
- 2022-05-25
- 촬영자
- 왕태석
- 사이즈
- 4903 x 3368
- 파일용량
- 12209809byte
- 해상도
- 300 dpi
- BPP
- 24 BPP
- 파일포맷
-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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