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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 국민 곁으로
대통령 집무실 인근의 용산공원 부지가 10∼19일 열흘간 일반 국민에게 시범 개방된다. 이번에 개방되는 곳은 신용산역에서 시작해 장군숙소와 대통령실 남측 구역을 지나 스포츠필드에 이르는 직선거리 1.1km 대규모 공간이다. 7일 언론에 미리 공개된 용산공원의 카페 거리. 대통령실 남측 구역의 플라타너스 나무 아래 식음료를 즐길 수 있는 휴게 공간이 마련된다. 2022.6.7.배우한 기자
- 등록일
- 2022-06-09
- 촬영일
- 2022-06-07
- 촬영자
- 배우한
- 사이즈
- 5568 x 3054
- 파일용량
- 3349640byte
- 해상도
- 300 dpi
- BPP
- 24 BPP
- 파일포맷
-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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