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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잡경] 양주 폐축사 석면 슬레이트
[이한호의 시사잡경] 1999년 운영 중단 후 처리 비용 문제로 방치된 경기 양주시 폐축사(양계장)의 슬레이트 지붕 때문에 인근 주민들이 수십 년 째 석면 분산 위험에 시달리고 있다. 해당 축사는 총 1,400여 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에 바로 맞닿아 있고, 인근에 1,200여 세대 규모의 단지가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다. 양주=이한호 기자
- 등록일
- 2022-07-21
- 촬영일
- 2022-07-14
- 촬영자
- Hanho L. / han@hankookilbo.com
- 사이즈
- 8096 x 5397
- 파일용량
- 4392414byte
- 해상도
- 300 dpi
- BPP
- 24 BPP
- 파일포맷
-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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