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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기자회견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 대책회의 관계자들이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위치한 서울경찰청 마포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의 ‘꼬리 자르기’ 수사를 규탄하며 책임자들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특수본은 이달 13일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출범 74일 만에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3.01.11. 하상윤 기자
- 등록일
- 2023-01-11
- 촬영일
- 2023-01-11
- 촬영자
- HA SANG YUN
- 사이즈
- 6576 x 3762
- 파일용량
- 3138810byte
- 해상도
- 300 dpi
- BPP
- 24 BPP
- 파일포맷
-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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